레이저 부작용,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한 부작용 예방법
레이저 부작용 중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한 부작용 예방법 !!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레이저는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크게 5~6가지로 분류된다.
각각의 레이저는 그 고유파장에 따라 치료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 따로따로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질병의 진단이 잘못되거나 레이저 기종의 선택에 잘못이 있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병원 및 레이저 시술을 선택할때는 여러병원을 방문하여
보유한 기종이 다양한지, 시술자의 경험이 많은지, 피부과 전문의인지등을 따져보는 것이
레이저 부작용이 생길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레이저 시술후 환자의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한 부작용은 크게 2가지로 나타난다.
감염과 흉터
레이저 시술도 일종의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한 부위에 세균 감염이 생기면 그것으로 인해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레이저로 시술 받는 피부 병변에서 새롭게 완전히 피부가 재생되는데 까지 10일~15일이 소요된다.
이 기간동안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의사가 처방한 약을 잘 복용하고 바르는 약도 잘 발라야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
수술 부위에는 새살이 돋을 때까지 딱지가 생기는데 그 기간동안 딱지를 잘 붙여두어야 흉터없이 깨끗하게 살이 아문다.
색소침착
레이저 시술 후 새로이 돋아난 피부는 약간 붉은색을 띄는데, 이때 햇빛에 직접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레이저 시술후에도 3~5개월 동안에는 색소침착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외선차단제와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
이 과정을 소홀히 하게 되면 색소침착이 생기는데 이렇게 색소침착은 6개월에서 1년까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부작용 예방을 위한 재생크림 추천
엑스트라 로즈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