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영양과 재생을 쫀쫀하게 채우는 EGF 리바이아 로션!

 

 

이름은 로션이지만 가벼운 텍스처에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리바이아 로션은
에센스 처럼 수분공급을 해주지만 EGF와 히알루론, 콜라겐, 플라센타 그리고 다마스크 장미 수 등이 함유되어

단순히 수분공급만이 아니라 재생과 진정, 영양까지 가볍게 채워주는 제품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스킨케어가 귀찮을때 이 리바이아 로션을 얇게 2번 바르는 편입니다. ^^

실제로 고객님들께서 스킨케어를 귀찮아 하는 자녀분들이나 남편에게 많이 사주시더라구요 ~

 

 

 

REVIA LOTION 특징

리바이아 로션은 100ml의 대용량으로 사용하기 좋은 펌핑용기 입니다. EGF 엑스트라 에센스보다 좀더 점성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보습력도 더 뛰어납니다. 자극없는 보습에센스 타입의 로션으로 번들거림이 싫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제품 성분에 로즈워터가 들어간 만큼 피부진정과 모공, 보습에 효과적이며 플라센타로 인한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도 EGF 로즈크림과 궁합이 좋아요 ^^ 기존에 EGF 에센스나 로즈크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으로 시너지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모래 위에 세워진 누각' 이라는 뜻의 '사상누각'은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곧 무너지고 만다 라는 의미로 무엇이든 기초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고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인데. 피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 사용되는 에센스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REVIA LOTION 사용팁

찰랑이는 제형이 특징인 리바이아 로션은 바를 수록 밀도가 쌓이는 제형이기에 오프라인 샵에서는 리프팅 & 탄력 마사지를 할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 원하는 느낌에 따라 찰랑이 ver. / 쫀쫀이 ver. 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찰랑이 ver. 으로 사용 시

산뜻하고 간편한 리바이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세안 후 엑스트라 에센스를 바른 뒤 리바이아를 적당량 손에 덜어 그대로 얼굴에 도포해줍니다. 크림 또는 진한 영양감이 있는 세럼 앞단계에서 피부에 수분을 충전시켜 스킨케어를 보다 탄탄하고 견고하게 보강해주는 트리트먼트 로션의 기능을 합니다.

 

- 쫀쫀이 ver. 으로 사용 시

손과 얼굴이 달라 붙을때 까지 여려겹 덧바르며 마사지를 하듯 사용해 보세요. 저는 이 사용방법을 선호합니다. ^^ 아래에서 위로, 안에서 밖으로 마사지 하듯 사용하면 피부의 탄력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 관리샵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세안 후 엑스트라 에센스를 바르고 리바이아를 3-4번 덧바른 뒤 마사지 하고 크림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영양과 재생 둘 다 잡고 싶은 요즘, 쎌수엥 리바이아 로션으로 관리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리바이아 로션은 지금 지예가 <독점특가> 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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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