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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피부과시술 그 후..

레이저시술후 재생크림추천!

by 지예가 보니 2018. 1. 18.


레이저시술후 부작용사례! 


레이저시술의 보편화로 가격은 물론 점차 간단하고 통증없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분들이 레이저시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미나 잡티제거엔 레이저토닝이나 IPL, 여드름흉터나 자국, 모공늘어짐에는 프락셀 등과 같은 공식처럼 정해진 레이저시술에서 

요즘은 좀 더 복합적이고 다양한 기계를 접목하여 프로그램화된 레이저시술이 유행인데요, 

피부상태에 맞춰 시술을 한다는 점에서 부작용은 없어야 할텐데 실제로 레이저시술후 부작용을 고통받는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레이저시술 후 부작용사례로,

  • 잡티제거를 원해서 레이저 토닝과 옐로우 레이저시술을 받은지 4개월이 지났는데, 피부톤은 환해진것 같지만 오히려 부분적으로 검은 자국이 남았다. 
  • 모공이 넓어서 모자이크 레이저와 젠틀레이저, 소프트 필등을 병행하였지만 피부는 점점 거칠고 건조하며 잔주름이 늘면서 트러블도 많아졌다.
  • 흉터 레이저치료를 받았는데 흉터가 기대한 만큼 없어지지도 않고 자국은 그대로 남았다. 
  • 홍조가 고민이어서 혈관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 피부가 오히려 민감해져서 사소한 자극에도 붉고 화끈거리며 피부가 매우 건조해졌다



레이저시술후 재생관리가 필요한 이유!


레이저시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는 점은 거의 동일합니다. 

피부는 어떤 자극을 받으면 신체는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백혈구와 그 외 다른 세포들을 자극된 부위로 모이게 만드는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이후 염증이 소실되면서 멜란 색소의 침착이 증가하여 검은 갈색으로 그 부위가 변하는데, 이 현상을 염증성 색소침착이라고 합니다. 각종 피부염, 외상, 화상 후에 대부분 발생하며 간혹 피부관리를 위한 레이저 치료 후, 박피, 혹은 아주 가벼운 마사지를 적용한 후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이저시술후 재생관리에 필요한 성분은? 


상피세포성장인자인 EGF 성분입니다. 

예전에는 피부에 상처가 나면 후시딘 또는 마데카솔 연고를 사용했었습니다만 

요즘엔 피부과나 약국에서도 상처가 난 피부에 EGF연고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과 레이저시술후나 기타 극민감한 피부의 경우 재생관리를 위해 EGF성분의 화장품이나 연고를 이용하는데요, 

약 20년 전에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한 EGF지만 이를 실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은 바이오기술에 의해 불과 10여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제약회사가 의약품 레벨의 EGF를 판매 개시한 당시에는 1g에 8000만엔(약8억원)상당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화상에 의한 피부의 재생 의학에서는 EGF가 획기적이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의학 기관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성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 후 꾸준한 연구가 진행되어 첨단 바이오 기술의 발달로 COST를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의약품 분야 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게 일본EGF협회의 인증기관인 바이오링크사를 필두로 한 제품으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레이저시술후 EGF 배합 화장품 고르는 방법 




레이저시술후 재생크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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