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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EGF협회 인증 브랜드 '바이오링크 EGF화장품' 



2005년 지예가에서 처음 EGF화장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을때는 EGF성분의 이름조차 생소하였지만, 

병원이나 제약회사에서 제약 또는 연고등으로 활용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EGF성분을 알고 계신듯 합니다. 


EGF 성분이 화장품에 사용되기 시작한건 일본이 시초인데요, 

성분은 우수하지만 제조의 까다로움으로 인해 화장품으로 얼굴에 발랐을 때 그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굉장히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성분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 유/무기 화합물이 아닌 일종의 살아있는 아미노산의 종류이므로 화장품에 배합 후 활동상태가 유지되어야만 실제로 피부에 흡수되었을때 피부세포를 자극하여 피부재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EGF 분말을 구해 집에서 화장품을 제조하신다는 분도 계신데요, 

일반화장품성분처럼 배합했다고 해서 EGF자체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성분입니다. 


이러한 EGF의 실활 부분을 체크하는 것이 활성도(IU)라고 하는데요, 

화장품을 만드는데 있어 활성도를 따질 이유도, 기술력도 없는 국내시장 환경에서는 현재까지도 활성도에 대한 식약청의 공식기준이나 지표는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다릅니다. 


세계최초로 EGF성분의 화장품을 성공했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비영리단체인 'egf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기관에서는 EGF화장품에 대한 함유량과 활성도에 대한 기준을 갖춘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등 실제 피부에 사용했을 때의 효과에 대한 검증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본내 EGF화장품 중 20여개 업체가 실제로 일본EGF협회의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EGF화장품 중 일본EGF협회 검증제품은 바이오링크사 제품이며 국내 총판업체인 지예가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EGF함유량이 높은 제품이 좋은가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데요, 


활성도가 우수한 EGF성분을 동일한 기술력으로 배합한다면 당연히 함유량이 높은 제품이 더 효과가 좋은 건 맞습니다. 


다만 브랜드가 다른제품끼리 단순히 배합량만으로는 제품을 질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얼마나 기술력을 갖춘 곳에서 생산한 EGF원료와 제조기술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성장인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 그룹 '성사모'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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