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레이저(Ruby Laser) : 루비레이저 부작용 예방하는 재생관리비법

 

최고의 색소침착 레이저, 루비레이저!

루비레이저 부작용 예방하는 재생관리비법

 

 

 

 

 

기미, 주근깨, 점, 잡티, 검버섯 등 색소침착 질환은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방해하는 주요인이 됩니다.

특히나 임신 중에 생긴 짙은 기미가 출산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 골칫거리가 되는데요,

오늘은 각종 피부 색소침착 질환 개선을 위한 최고의 레이저 시술로 알려진

루비레이저(Ruby Laser)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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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레이저 효과 : 깊고 짙은 동양인의 기미 개선 )

 

 

 

※ 루비레이저 정의

 

 

루비레이저란 멜라닌 색소 세포에 가장 뛰어난 흡수율을 지닌 694.3nm의 파장대를 가진

색소침착 전용 레이저 시술입니다.

 

 

보통 레이저 시술의 타겟은 멜라닌 색소, 혈색소, 수분인데,

루비레이저가 지닌 694nm의 파장대는 혈색소 및 수분에는 거의 흡수되지 않고,

멜라닌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데요,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멜라닌 색소에 흡수도가 10배 이상 높아

다양한 색소침착 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 ▲ 루비레이저 효과 : 주근깨 개선 )

 

 

 

각종 색소침착 질환 개선에 있어서는

피부 깊숙이 진피층에 위치한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변 정상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 ▲ 루비레이저 효과 : 검버섯 개선 )

 

 

 

이에 루비레이저는 극히 짧은 순간에 높은 에너지의 레이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정상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진피층 깊숙이 자리잡은 비정상적인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하여 파괴, 흉터 또한 최소화하였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색소침착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루비레이저를 찾습니다.

 

 

 

 

( ▲ 루비레이저 효과 : 오타모반 개선 )

 

 

 

※ 루비레이저 장점

 

 

01/ 멜라닌 색소에 대한 흡수도가 높아 진피층의 짙은 멜라닌 색소도 효과적인 제거가 가능합니다.

02/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현저히 낮은 혈관 흡수도로 부작용을 최소화하였습니다.

03/ 가장 낮은 수분 흡수도를 보이므로 효과적으로 색소침착 질환 개선이 가능합니다.

 

 

 

( ▲ 루비레이저 효과 : 반영구 화장 및 문신 제거 )

 

 

 

그러나 모든 색소침착 레이저의 경우, 받는 순간보다 받고 난 후 재생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루비레이저 후 치료 부위가 짙어지고, 따끔거리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3~5일 후 딱지가 발생하고, 1~2주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러나 루비레이저 후 이렇게만 진행되어 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피부의 상태, 개개인의 피부 반응도에 따라 루비레이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루비레이저 부작용

 

 

01/ 루비레이저 이후 적절한 재생관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02/ 과색소 침착 : 피부 열상, 외상, 화상, 피부병 등에 의한 피부 방어반응으로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의 결과, 과도한 멜라닌 세포 생성으로 과색소침착을 초래하게 됩니다.

 

03/ 일시적인 저색소 침착 : 루비레이저 후 검거나 흰 피부톤을 가진 경우,

일시적으로 정상 피부톤보다 희게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수개월 내에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옵니다.

 

04/ 영구적인 저색소 침착 : 루비레이저 후 심한 과색소 침착이 호전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경우인데,

멜라닌 색소의 이동 장애에 의해 발생합니다.

6개월 정도 지켜본 후 호전이 없을 경우, 부분적인 레이저 시술을 통해 2차 관리가 필요합니다.

 

05/ 색소침착 질환 재발 : 진피층에 자리 잡은 깊은 멜라닌 색소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을 경우,

숨어 있던 멜라닌 색소가 표피로 올라와 다시금 재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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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루비레이저 및 각종 색소침착 레이저 후에는

부작용 예방 및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생관리가 꼭 필요한데요,

루비레이저 부작용을 예방하는 재생관리비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루비레이저 후 재생관리비법

 

( ▲ 루비레이저 후 재생관리를 위한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 )

 

 

 

루비레이저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재생관리는 바로

레이저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 및 재생 작용을 활발하게 돕는 것인데요,

신속한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성분이 함유된 재생크림을 통해

빠른 피부 재생 및 즉각적인 피부 진정,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에는 신속한 피부 재생을 돕는 EGF(표피세포 성장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 세포의 신속한 회복을 돕죠.

 

 

※ EGF 성분은 본래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20대 이후,

급격한 감소율을 보이는데, 부족한 EGF를 피부에 직접 공급해줌으로써

각종 피부 문제 개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습니다.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은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100% 최고급 로즈워터를 사용하여 루비레이저로 자극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더합니다.

본래 장미가 지닌 차갑고, 습한 성질을 이용하여

냉각 작용을 통한 붉은 피부 개선, 수축 작용을 통한 모공 수렴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풍부한 보습감으로 오랫동안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합니다.

 

 

 

 

( ▲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 사용 후기 )

 

 

 

특히나 루비레이저뿐만 아니라 각종 레이저 시술 후에는 피부가 매우 민감한 상태이므로

너무 무겁고, 단단한 제형의 재생크림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은 로션과 크림의 중간 형태로 묽은 크림 제형이기 때문에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흡수율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 없이 신속한 재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루비레이저 후 미백관리를 위한 라멘떼 CPLA )

 

 

 

EGF MD 엑스트라 로즈크림을 통해 전반적인 피부 재생 관리를 하셨다면,

루비레이저 시술 후 3~4일 후부터는 미백 관리를 함께 해주셔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데요,

라멘떼 CPLA(씨플라)는 루비레이저뿐만 아니라 IPL, 레이저토닝 등 각종

미백 레이저 시술 후 효과 극대화를 위한 미백 관리 No.1 화장품입니다.

 

 

 

 

 

 

 

안정적인 비타민 4.5%가 함유되어 있고,

고영양 미용 성분으로 잘 알려진 플라센타(태반추출물)까지 함유되어 있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 표현 및 화이트닝 효과로 루비레이저 후 미백관리는 물론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탄력 증진 및 모공 축소의 효과까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 개선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루비레이저 후 더욱 짙어진 색소침착 부분과

전반적으로 칙칙한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라멘떼 CPLA(씨플라)는

세안 후 첫단계 피부 전반적인 화이트닝 케어는 물론

위의 사진과 같이 화장솜에 라멘떼 CPLA를 듬뿍 적셔

루비레이저 후 집중 미백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5~10분 정도 붙여두면

더욱 높은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 라멘떼 CPLA 색소침착 질환 사용 후기 )

 

 

 

 

어느덧 미의 기준이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심하게 진행되었거나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피부 손상을 입은 색소침착 부위라면,

루비레이저를 통해 피부 개선의 도움을 받고

루비레이저 효과 극대화 및 루비레이저 부작용 예방을 위한 재생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가꾸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