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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3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줄 여름 기초화장품!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주에 휴가를 떠나시더라구요 ^^ 휴가 앞이라 그런지 요즘 다이소에 가면 공병이 품절이라고 하던데ㅎㅎ 다들 기존에 사용하시던 화장품 덜어 가시는 듯 하네요 :) 오늘은 휴가지 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여름철 기초화장품을 소개하려 해요 따가운 자외선으로 인해 썬번(일광화상)을 예방하는 방법 같은 소소한 피부관리 Tip도 공유해 보겠습니다. ^^ 여행가방을 싸는 것 만큼 고민되는게 없지 않나요? 휴가 기간에 고려하여 제품을 덜어야 하고, 다 가져 가자고 하니 옷이랑 가족들 짐도 챙겨야 하다보니 부피가 큰 제품은 들고가기 힘든것도 있구요. ^^ 그래서 저는 딱 3가지 관리만 한다! 생각하고 준비해요 여름철 피부를 지키기 위한 을 케어하는거죠. 이렇.. 2023. 7. 31.
일광 화상 피하는 법 왜 일광 화상을 입게 되나? 일광화상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UVA 광파가 피부 표면에 침투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태양의 UVB는 피부 세포의 DNA를 파괴해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피부에 이런 염증을 만들어내는 물질은 사이토카인이라는 것으로, 피부를 붉게 만들고 건조하게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였는데도 일광 화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 이유는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지 않았기 때문으로 사용중인 제품의 차단지수 및 적정사용얄과 횟수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일광화상 인종이나 피부색과는 관계없이 일광화상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 15이상의 제품을 사용하시고, 날이 흐리고 비가오는 날에도 잊으면 절대 안됩니다. 일반.. 2015. 8. 21.
여름철 피부 질환, 일광화상? 여름철 대표 피부질환인 일광화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평소 실내에서만 생활하며 생활하며 자외선을 별로 쪼이지 못하던 사람이 8월의 강렬한 태양빛에 서너 시간식 갑자기 노출되면 일광화상을 입게된다. 실제 일광욕을 하고 있을 동안에는 별다른 증세를 느끼지 못하다가 서너 시간이 지나면서 밤이 되면 슬슬 피부가 따갑고 빨개지기 시작한다. 껍질이 일어나고 물집이 생긱기도 하며 물집 부위가 터지거나 세균 감염이 되면 진물이 흐르기도 한다. 이쯤 되면 2도 화상에 준하는 상태가 되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흉터로 이어질 수도 있다. 모든 질환은 예방이 최선의 길, 일광화상을 막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중요하고도 간단한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의 적절한 사용이다. 아침에 한번, 오후 2시에 한번 즉 하루.. 2015.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