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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화이트닝 노하우

기미, 언제 피부과를 가야 할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2. 18.

기미, 언제 피부과를 가야 할까요?



거뭇거뭇 색소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면

먼저, 피부과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 색소가 주근깨인지 잡티인지, 기미인지 혹은 검버섯인지 먼저 감별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색소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나 관리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미는 얼굴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색깔이나 모양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흔히 양광대부위나 그 아래 뺨 부위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코, 이마, 턱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되며

청회색 또는 갈색으로 색소가 잡티나 주근깨와는 달리 희미하고 넓게 시작하여 올라오게 됩니다.


처음 기미가 올라올 때는 연갈색으로 보여  인지하지 못하다가,

반복되는 자극 (강한 자외선, 임신,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기미가 확연해지게 됩니다.


이처럼 확연히 색소를 자리잡은 경우보다는 조기치료시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습니다.





기미, 피부과 레이저 후 부작용?


기미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완치가 아닌 호전이 목표이며,

일회적인 치료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레이저 치료 후 유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한데요,

앞서 언급된 것처럼 기미의 악화 요인은 매우 다양하며 100% 치료는 불가능하며

집중적인 치료 이후에도 혹은 치료 중에도 악화 요인의 영향을 받아 기미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레이저 후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피부과 레이저시술은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추어 적절한 강도와 간격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입니다. 



피부과에서는 레이저토닝이나 프락셀 시술 후

홈케어를 위해서는 재생관리와 미백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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