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 후 부작용없이 관리하는 방법!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레이저 후 재생관리 입니다.
레이저토닝 시술 후 시술의 효과와 완성도를 위해서라도 시술 후 재생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피부과 시술을 받고난 뒤 피부과에서 재생관리까지 해주거나, 재생연고 등을 처방하는게 이러한 이유 때문이고요.

 

오늘은 레이저토닝 후 부작용없이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레이저토닝이 뭔가요?

레이저토닝은 화이트닝 효과가 탁월한 레이저 시술입니다. 현재는 너무나도 대중화되어 있어서 대부분 어떠한 원리의 시술인지 잘 알고 계실텐데요. 레이저토닝이란 피부 표피의 색소침착 조직을 파괴하거나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가장 보편적인 미백레이저로 손꼽히는 시술입니다. 피부 표피층의 색소침착 파괴는 물론 진피층의 색소 파괴 및 자극을 통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물질을 생성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역활을 하기도 하죠. 그로 인해 색소침착 질환개선을 시작으로 큰 효과는 아니지만 탄력, 주름, 모공 등에도 조금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토닝 후 재생관리 왜 필요할까?

레이저토닝 후 재생관리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레이저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함 이기도 하지만, 부작용이나 피부의 회복을 빠르게 도와 외부 자극으로 부터 지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레이저토닝은 가장 흔히 받는 시술인 만큼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레이저시술에 속하지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의견이 많고, 피부 표피나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인 만큼 붉음증, 가려움, 건조함 등의 증상이 많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거나 관리가 미흡했을 경우 피부 결이 바뀌고 색소침착이 생기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레이저 후 회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통적으로 이전보다 나빠졌다, 이전보다 예민해졌다 라고 얘기하시고 지예가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중에서는 레이저 시술을 받지 말고 이 제품을 먼저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라고도 말씀을 하십니다.  특정 시술이 잘 맞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레이저토닝처럼 흔히 받는 시술로 인해 피부가 안좋아 졌다면 재생관리가 미흡했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효과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라도 재생관리는 필수랍니다 :)

 

 

 

레이저토닝 후 피부가 더 안좋아졌는데요?

레이저토닝 후 피부가 안좋아졌거나 색소침착등이 생겼다면 관리를 잘못했거나 안했을 경우가 큽니다. 레이저토닝 후 관리까지 해야 완벽하게 시술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레이저는 쉽게 말해 자극을 통해 재생이 빨리 일어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자극을 받은 만큼 회복이 좋아지게 되는데 회복 능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피부가 더 안좋아지겠죠. 그래서 시술 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시술의 완성도와 부작용이 결정된다고 하는거랍니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나 주기를 조절할 수 있고 다른 피부과 시술을 함꼐 병행하는것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을 3-10회까지 진행하고 시술후에는 꼭 재생관리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레이저토닝은 물론 모든 레이저시술은 피부재생을 유도하게 하고, 피부에 인위적인 상처를 내는 과정이므로 시술 후 피부는 굉장히 민감하고 예민해진 상태가 됩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가 있으면 연고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시고, 별다른 처방이 없을경우엔 EGF나 FGF와 같은 성장인자를 사용하여 상처받은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붉은기가 있다면 EGF 로즈크림을 추천드리고 붉은기는 없지만 관리가 필요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EGF MD 엑스트라 에센스를 추천드립니다. ^^

 

 

 

 

 

레이저토닝 후 재생 & 미백 관리

레이저토닝 후 추천드리는 관리는 재생과 미백 입니다. 우선 레이저토닝이라는 시술 자체가 기미와 잡티 등 색소성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만큼 바라는 시술 효과는 미백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미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제거를 해도 지속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레이저 시술을 받아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레이저토닝은 여러 차례에 거처 시술을 진행하는 것 이기 때문에 다음 시술을 위해서 + 시술 후 부작용을 없애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재생관리도 필요합니다.

 

 

 

레이저토닝 후 재생화장품 추천

: EGF MD 엑스트라 에센스 & EGF 로즈크림는 피부의 세포재생을 촉진하고 EGF 라고 하는 표피재생 성분으로 시술 후 손상된 장벽층을 다시 재건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EGF 엑스트라 에센스와 로즈크림은 자극받은 장벽(표피)를 다시 튼튼해질 수 있도록 복구해주는 제품으로나이가 들면서 더뎌지는 재생주기를 정상화 시켜줍니다. 특히 EGF MD 엑스트라 에센스의 경우 MD라는 말이 붙은 것 에서도 옅볼 수 있듯 실제로 피부과에서 시술 후 관리 제품으로 추천을 하던 제품입니다. EGF 로즈크림의 경우 정제수가 아닌 로즈워터와 로즈오일이 함유되어 붉은기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시술 후 MD 에센스 + 로즈크림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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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 후 화이트닝 관리
: 시스 Co2팩은 재생효과, 안티에이징, 항산화 , 미백 등 다재다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애정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특히 피부가 민감해 졌을때 단기 집중회복과 시술 후 홈케어로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탄산팩들은 탄산이 보글보글 올라오는게 육안으로 보이는게 특징이지만 이런 형태의 제품은 탄산이 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공기중으로 기산되는 양이 더 많아 원래 탄산팩의 효과는 재생인데 단순히 모공을 조여준다는 식으로만 판매가 되었죠.

 

하지만 시스 Co2팩은 젤리같은 제형으로 '인공피부', '피막'을 만들어 탄산이 공기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피부에 그대로 흡수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피부에 바르고 흡수시키는게 아닌 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기는 하나 주 1-2회 사용을 해주면 눈에띄게 피부결이나 안색, 진정효과 등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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