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보툴리눔이라는 균으로 유명한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독소를 이용하여 주름을 펴거나 근육을 축소시켜 주름성형과 사각턱축소, 다한증 개선에 이용되는 국민동안 성형!!!
보톡스란?
보톡스는 보툴리눔이라는 균으로 유명한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독소이며 이 독소는 군육에 주사하면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의 움직임을 일정기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보톡스이 효과를 이용하여 얼굴의 주름이 생기는 근육에 주사하면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근육을 사용할 때 짙어지는 표정주름에 효과적입니다.
이 외에도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을 축소하는 효과로 종아리 축소, 사각턱 죽소에도 효과적이며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한증 개선에도 탁월하여 많은 사람들이 시술 받는 대표적인 쁘띠성형 중 하나입니다.
보톡스 시술대상
- 얼굴의 전체적인 잔주름 개선
- 턱 근육(저작근)이 발달한 사각턱을 교정
- 땀이 많아 일상에 불편이 큰 다한증 교정
- 수술없이 종아리를 예쁘게 교정
보톡스 시술부위
이마주름
가로로 형성되는 이마주름은 적은 양의 보톡스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마주름의 초기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주름이 깊어지지 않게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은 이마주름은 시술과 병행하여 패인부위를 채워주면서 주름을 교정해야 합니다.
미간주름
세로로 생기는 내천자 모양의 미간주름도 보톡스로 개선됩니다. 미간 주름은 화난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보톡스로 개선하면 이미지 변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짙은 미간주름은 필러시술과 병행하여 주름의 패인 부위를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눈가. 콧등 주름
웃을때 생기는 까마귀 발 모양의 눈가주름과 양 눈가 사이의 콧등 주름도 보톡스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목주름
목에 형성된 세로주름은 근육의 문제이기 때문에 보톡스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로주름은 보톡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다른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입가
입가의 줄므은 아주 세밀하고 조심스럽게 시술해야 하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 될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얼굴 주름 중 난이도가 높은 시술에 속합니다.
사각턱교정
보톡스는 근육의 움직임을 저하시켜, 장기적으로는 근육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움직이는 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하면 근육이 커져 사각턱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런 경우 보톡스를 저작근에 주입하여 근육을 줄이고 얼굴형을 개선합니다. 뼈 자체가 크거나 살이 많아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보다는 저작근이 발달하여 사각턱으로 보이는 경우 효과적입니다.
종아리축소
굵은 종아리의 원인에는 지방이 많이 축적된 경우, 근육을 자주 사용하여 근육층이 두터워진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육자체가 크게 발달하여 종아리가 두꺼운 경우 근육에 보톡스르르 주사하여 교정합니다. 발 뒤꿈치를 들고 서 있을 때 종아리의 안쪽으로 볼록해지는 부위에 보톡스를 주사하게 되면 근육의 힘을 줄여 전체적으로 얇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보톡스가 근육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주사는 아니기때문에 지속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다시 굵어질 수 있습니다.
다한증치료
땀이 나는 것은 자극에 예민한 특정 부위의 신경 작용으로 분비되는 ㅁ루질이 땀샘을 자극하여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땀이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땀이 나 다한증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경우 보톡스를 주사하면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을 막아 땀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볼륨유지를 위한 성장인자!!
필러나 보톡스 후 일반적인 피부과 시술은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볼륨유지를 위한 성장인자(FGF/EGF)배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Skin > 쁘띠성형 및 볼륨시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전 티안나는 쁘띠성형으로 웨딩케어 준비하세요. (0) | 2017.06.06 |
---|---|
다크서클 치료 주사, '팬더주사'란? (0) | 2017.06.06 |
필러! 내게 맞는 필러 고르는 법! (0) | 2017.06.05 |
울쎄라 시술 후 관리방법! (0) | 2017.06.02 |
콜라겐 필러의 종류! (0) | 2017.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