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1 휴가 가기 전 피부준비 휴가 가기전 피부준비 - 자외선 지수 높은 휴가지에 맞춰 평소보다 차단지수 높은 제품 사용 - 민감한 피부라면 과도한 태닝은 금물,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보호에 신경 써야 - 아토피 피부라면 수영장은 피하고, 무좀과 같은 전염성 피부 질환 주의하기 휴가전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포 케어'는 자외선차단이다. 휴가지는 도심에 비해 자외선지수가 높은데, 특히 모래에 반사된 빛에 의해 더욱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철저한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 물놀이 전 30분 전에는 바르고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자외선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5백원 동전 크기의 양을 바르고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 2015.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