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중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
우리 몸에서 피지 생성을 늘리는 호르몬은 아침활동과 더불어 늘어나고
오후와 수면중에는 감소합니다.
그런데, 밤낮이 바뀌거나 수면을 줄이면서 장시간 공부 등 야간활동을 하는 경우는
피지 생성 자극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있게 되며
또한 치지의 배출을 막는 과각질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유학생활 중 여드름이 악화되게 됩니다.
피지생성에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은 약물 외 직접적인 시술 등을 이용한 치료적 접근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피지를 생성하는 피지샘 자체를 폐쇄 시키는 치료법이
장기간 유학 생활중에 여드름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드름없는 유학생활을 위한 피부과치료법으로는
인트라셀/ 광화학요법(PDT)/ 혈관레이저 엘빔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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