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강화, 왜 필요한가?
[피부장벽강화] 피부의 구조 피부는 표피층, 진피층, 피하조직(지방층)의 3개의층을 지칭하며 그 외에도 피부 부속기관인 땀샘, 피지선이 있고 털, 손, 발톱등이 있습니다. 피부장벽강화에 핵심은 표피층을 말하며 표피층 중에서도 최외곽층인 각질층의 기능과 역할에 따라 우리 피부는 많은 어려움을 야기하게 됩니다. 표피(Epidermis)는 피부 외부의 얇은 층으로, 새로 분화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잇으며 이들은 외부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세포들을 계속 새로운 세포로 교체해 줍니다. 표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몸의 바깥부분으로 얼굴의 경우는 화장품과 가장 관계가 깊으며 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질층은 각질형성세포가 분열되어 만들어진 세포층으로 피부턴오버주기에 따..
2018.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