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터 꼭 해야하는 두피에이징 관리! 흰머리도 예방해요

 

 

안녕하세요 지예가 입니다 :)
출근길에 우연히 매화가 핀걸 봤는데

올해는 봄이 조금 더 빨리 찾아온 것 같아요

포근해지는 날씨가 좋으면서도

지구온난화 걱정을 하는 그런 하루네요


+)
50대 중반인 제가 만약 30대로 돌아간다면

'꼭 했을텐데' 하는 관리가 몇가지 있어요

첫째는 근력운동 입니다

타고나길 뼈대는 얇지만 큰 병 없이 잘 지냈는데

갱년기가 오면서 오십견도 생기고 관절도 아프고

아무튼 그렇네요^^ 뒤늦게 나마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재활같은 운동치료를 하고 있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

 

 

 

 

두번째는 두피관리 입니다

결혼 후 출산 후 탈모가 왔었어요

가족력도 있었기 때문에 관리를 더 잘 해야 했는데

30년도 다 되어가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관리의 필요성이나

중요성 같은걸 알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했었답니다

 

나중에 직구로 미녹시딜을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워낙 민감한 체질이라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만약 30대로 돌아간다면 두피재생 제품이나,

탈모관리 제품을 사용하여 꼭 관리했을 겁니다^^

지금은 강발을 4-5년 사용하면서 머리숱도 늘고

탈모도 없어졌지만 더 일찍 관리했다면 더 좋았겠죠 :)

 

마지막은 탄력과 페이스라인 관리 입니다

30대 부터 바이오링크 EGF를 사용해 왔었어요

하지만 FGF의 필요성은 잘 느끼지 못했고

실제로 사용했을때 큰 변화를 몰랐기에 나이가 들면

그때 써야지~ 했었는데 40대 중반에 다시 사용해보니

아 이걸 젊었을때 사용했으면 더 탄력이 있었을텐데! 싶어지더라고요 ^^

EGF와 FGF는 함께 사용했을때 시너지 효과도 뛰어나기에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들어 탄력을 높이고 싶다거나

나이가 들면서 무너지는 페이스라인을 예방하고 싶다면

30대 부터 사용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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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 길어졌네요 ^^

오늘은 30대 부터 했으면 정말 좋았을 관리,

그 중에서도 <두피에이징>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 슬로우 에이징이란?

'나이가 드는 것을 막다' 라는 의미의 안티에이징은
나이가 드는 것은 좋지 않다 라는 인식을 새겨서
안티에이징 제품은 40-50대가 사용해야 하는것 이고,
나이가 들어가기에 노화를 막으려 한다는 이미지였지만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슬로우에이징은 천천히 나이들어가는 것,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 건강하게 나이들어가는 것 등의 의미를 담고있어
특정 세대를 특정하는 용어가 아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

 

 

 

🐌슬로우 에이징과 건강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천천히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결국엔 건강을 빼놓고는 다룰 수 없다 생각이 들죠?
신체, 정신, 마음의 건강이 이루어져야 드러나는
피부, 머리카락, 손톱, 표정, 안색 등에서 나타나니까요:)

그래서 슬로우 에이징의 첫 단계는
젊게 사는 것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나이 계산법 이라고 아시나요?
현재 나이에 0.7을 곱한 나이가 요즘 나이라 해요
우리는 옛날에 비해 양질의 식사를 하고,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두피의 슬로우 에이징
혹시 피부의 슬로우 에이징만 신경쓰고 계실까요?
우리에겐 피부 보다 노화가 약 6배 빠른 두피의
슬로우 에이징을 놓치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은 좋지만
페이스라인이 무너지고, 모발이 얇아지다 못해
두피가 드러날 정도로 빠지는 것은 싫죠🥲

두피도 #재생 관리를 해주세요,
건강한 두피가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주고
페이스라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꽉 잡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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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발HSC의 슬로우에이징
#강발HSC 는 단순히 효과좋은 유효성분을
두피에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끌어내어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두피 재생과 슬로우에이징 비결이라고 해요

강발HSC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해요
주 1회라도 좋으니 꾸준히 사용하고 관리하여
탈모가 있는 분들에겐 모발의 밀도와 모낭재생을,
두피 슬로우에이징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탄력있고
튼튼한 두피와 빠른 두피재생을 도와줄겁니다 :)

 

 

 

 

 

🐢 흰머리도 예방하는 두피 슬로우 에이징

평균적으로 흰머리는 35세 이후에 발생합니다 :)
모발의 색상은 모근에서 모발이 만들어질 때 멜라닌을 얻어서 만들어지는데

색소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 흰머리가 생겨나곤 합니다

 

흔히 흰머리는 영양공급의 영향이 크다고 하지만, 유전적인 부분도 무시 할 순 없어요
실제로 저는 흰머리가 빨리 생기기 시작한 편이고,

저 보다 다섯 살이 많은 남편은 아직도 흰머리가 많이 없어요... ^^
저만 3주에 한번씩 뿌리염색을 하네요...ㅎㅎ

이 흰머리는 두피재생관리로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강발HSC를 사용한 후 염색하는 주기가 길어졌다거나,

흰머리가 줄어들었다거나, 흰머리가 아닌 검은머리로 올라오더라는 분도 계셨어ㅇㅅ
병원에서 사용하는 두피앰플, 모낭주사, PRP와 같은 재생치료를 했을 때에도

흰머리가 나던 모낭에서 검은 머리가 나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단 모든 분들에게 흰머리가 개선된다는 확답을 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예방이 가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맞아요

모근에 영양이 전해지고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흰머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두피 슬로우에이징으로 꼭 관리 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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