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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양모반2

오타모반, 오타양모반 치료법 ! 오타양모반 이란? 기미치료를 하려다 오타양모반이라는 특이한 진단명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타양모반의 정확한 진단명은 '후천성 약측성 오타양모반'이나 줄여서 오타양모반(ABNOM)이라 부릅니다. 선천성인 오타모반과는 달리 사춘기 이후에 대칭적으로 양쪽 광대부위나 콧등, 이마, 관자놀이에 마치 오타모반과 비슷한 모양을 발생하기 때문에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모반이라 부릅니다. 오타양모반의 크기는 대략 0.5~1 센티미터 정도이며 색깔은 갈색이나 푸른색을 보이는데, 멜라닌 색소세포가 피부 깊숙이 한 부위에 지나치게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타모반이란? 갈색 또는 푸른점이 한쪽 눈주위, 관자놀이 이마, 코부위에 나타나는 선천성 모반으로 반수는 출생시부터 존재하거나 한 살 이내.. 2015. 6. 26.
오타양모반 원인과 치료 오타양모반의 원인 양쪽 광대뼈 부위에 갈색 반점이 생기면 대부분 '기미'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임신 경험이 전혀 없는 미혼 여성에게 기미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흔히 기미로 잘못 알고 잇는 이 반점은 ABNOM이라는 영어 약칭으로 불리는 '오타양 반점'이다. 오타양반점은 일종의 회갈색 점으로 기미와는 완전히 다른 질환이며, 우리나라나 일본 여성에게 잘 생기는 것을 알려져있다. 사춘기 이후 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점점 그 수가 늘어난다. 오타양반점(오타양모반)은 관자놀이 부분, 콧구멍주위, 이마의 양쪽 가장자리 등 얼굴의 여섯군데에만 한정적으로 나타난다. 오타양반점(오타양모반)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뚜렷이 밝혀지지 않는다. 인종에 따라 발생 빈도에 차이가 잇어 극동지방의 황인종에서 흔히 발생하고, 사춘.. 201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