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관리법1 피부에 생긴 상처, 올바른 재생관리법!! 더워진 날씨에 옷차림이 얇아지고 가벼워지면서 노출부위도 하나 둘씩 늘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접촉이나 충격에도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쉬은데 이때 각 상처별 특징을 고려해 관리하지 않으면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피부에 생긴 상처의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처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 더러운 물른 피하는 것이 맞지만, 깨끗한 물은 다릅니다. 상처를 방치해 고름이 생겼거나 오염물질이 묻어 있다면 깨끗한 물이나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는 흐르는 물에서 씻는 기분으로 닦아내어 줍니다. 상처가 생긴 직후에 상처 치료약이 아닌 연고를 바르기 보다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흉터는 어린아이가 더 잘 생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피부세.. 2017.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