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가가 말하는 新 자외선차단법

자외선차단! 어떻게 하세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하는 손길이 더 바빠졌다. 

무더위 뿐만 아니라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기 때문, 자외선은 피부 깊이 침투하여 기미와 잡티를 생성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피부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브랜드, 똑같은 제품만 사용한다면 어떻게 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겠는가? 

화장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1/  라멘떼(일본천연물연구소) 누디베이스 

의외로 민감한 피부로 인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라멘떼 누디베이스는 극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유효성분인 플라센타,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등의 원액을 배합하였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화학성분은 마이크로캡슐에 내포한뒤 배합하여 피부자극 zero에 달합니다. 

산뜻한 발림성을 가졌고 끈적임이나 백탁현상이 없음.

차단지수 :  SPF 50  PA++++ (UVA, UVB 동시차단).,  50g , 

2/ 바이오링크(일본egf협회인증) EGF 쎌쑤엥 UV 밀크 

피부재생기능을 갖춘 성장인자 배합 선케어 제품!  

피부과 시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EGF 배합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EGF 재생에센스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선로션으로 사용감이 산뜻하고 피부자극이 없다. 

차단지수 : SPF 27  PA++ (UVA, UVB 동시차단), 30g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차단제를 고를 때 차단지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차단지수 SPF25~30이상 부터는 차단율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절대적인  선택기준으로 감기에는 역부족.

좀 더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이제 자외선차단제를 고를때에도 성분을 따져 보라는 것이 화장품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