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언제 피부과를 가야 할까?
기미, 언제 피부과를 가야 할까요? 거뭇거뭇 색소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면 먼저, 피부과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 색소가 주근깨인지 잡티인지, 기미인지 혹은 검버섯인지 먼저 감별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색소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나 관리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미는 얼굴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색깔이나 모양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흔히 양광대부위나 그 아래 뺨 부위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코, 이마, 턱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되며청회색 또는 갈색으로 색소가 잡티나 주근깨와는 달리 희미하고 넓게 시작하여 올라오게 됩니다. 처음 기미가 올라올 때는 연갈색으로 보여 인지하지 못하다가, 반복되는 자극 (강한 자외선, 임신,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2017. 2. 18.
기미잡는 레이저토닝 !!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안녕하세요. 차차에요. ^^ 오늘은 기미치료에 많이 이용되는 레이저토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멜라닌 색소는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반점으로 나눠서 치료를 하는데 대부분 이러한 색소질환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각 색소가 가진 공통치료를 포함하면서도 각각에 맞는 치료법을 채택하는 것이 좋은데, 같은 기미나 주근깨라도 색깔이나 피부상태, 얼굴위치에 따라서 치료방법이나 레이저의 선택은 달라지며, 같은 레이저토닝일지라도 시술방법에 따라서 치료 결과는 달라집니다. 색소레이저의 종류 역시 매우 다양한데요, IPL (I2PL, I4PL, BBL), 큐스위치 532 엔디야그레이저, 큐스위치 1064엔디야그레이저, 롱755 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롱 1064 엔디야그레이저, 어븀야그레이저등이 있습니다...
2016. 12. 29.